프리미아타 스니커즈

오늘은 제가 좋아하게 된 브랜드 프리미아타 스니커즈 신발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발 사이즈가 작아서 사이즈를 찾기가 힘든데

이 브랜드는 220 사이즈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인 프리미아타는 이탈리아어로 "첫 번째"라는 뜻입니다.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장인정신과 최고급 소재만을 고집하며 제작되는 신발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한 명품 브랜드랍니다.

지금부터 프리미아타 스니커즈 하나씩 살펴볼까요~~

프리미아타 브랜드 이름의 뜻이 뭔가요

Premium + Athletic의 합성어로 프리미엄 운동화라는 뜻이에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들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희소성이 있는 아이템의 스니커즈예요

프리미아타는 빈티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가죽 소재를 주로 사용하는데요,

특히나 아웃솔 부분에서의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어글리 슈즈답게 투박한 듯 하면서 날렵한 라인들이 인상적이네요.

밑창 부분을 보시면 물결 모양으로 되어있는걸 보실 수 있으신데요

이것은 충격 흡수 기능과 미끄럼 방지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비 오는 날 신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장점이 있어요. 또한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요

프리미아타는 밑창 부분에 라텍스 쿠션을 삽입해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고합니다.

제가 실제로 신어보니 마치 구름 위를 걷는듯한 기분이었어요

네 있어요, 슬립온, 로퍼, 부추등 다양한 스타일의 신발들이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이 많이 신는 발레리나 슈즈 같은 경우엔 발목 부분이

밴드로 되어있어서 신고 벗기 편해요.

발이 작은 여성들에게 추천드리는 프리미아나 스니커즈였습니다